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35)가 뮤지컬에 데뷔한다. 뮤지컬 기획·배급사 뮤지컬서비스(대표이사 김종중)에 따르면, 강타는 10월 중국 초연을 목표로 제작 중인 한·중 합작뮤지컬 '와이탄지리앤(外灘之戀)'에 캐스팅됐다... 눈물 흘린 강타 "열심히 한 팀원 떠나보내기 미안해"
Mnet '엠넷 보이스코리아2'에서 강타가 KO라운드 중 폭풍 눈물을 쏟았다. 10일 방송된 '보이스코리아2' KO라운드에서는 강타가 코치팀의 김우현, 이정석, 장준수가 남은 1장의 생방송 티켓을 두고 치열한 가창력 대결을 펼쳤다. 세 사람은 열정적인 무대로 코치진과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