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했다가 경찰차 타자 감옥 가는 줄 알고 얼어붙은 강아지경찰과 함께 경찰차에 탑승한 강아지가 재미있는 표정을 하고 있어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끈 적이 있습니다. 독일 바이에른주에 위치한 미텔프랑켄현 경찰은 페이스북에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경찰차 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강아지가 도로를 배회하고 있는 걸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발견했고, 유기견으로 의심해 경찰에 신고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