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 중형교회 세워져…가나안한인교회 시작뉴저지 테너플라이 지역에 400여 명 규모의 한인교회가 세워졌다. 교회 이름은 가나안한인교회로 현재 미국교회인 성 토마스 알매니안교회를 빌려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가나안한인교회의 예배가 처음 시작된 것은 지난 3월3일로, 뉴저지연합교회 최성남 목사가 UMC에서 퇴임한 이후 최 목사를 지지하던 이들이 별도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것이 현재 370명까지 인원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