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프루브 국장은 북한을 다녀온 후 발표한 성명서에 대해 설명했다. 프루브 국장은 조선그리스도교련맹(KCF, 조그련) 초청으로 3일부터 7일까지 평양을 다녀왔다면서 "어제 평양에서 돌아왔다"고 밝히고,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4월 27일)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이뤄졌는데, 그 일 직후 평양을 방문한 것"이라며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이) 우리에게 큰 격려와 지원, 긍정적인 힘을 주.. WCRC, 오는 5월 방북…조그련 만난다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하 조그련) 초청으로 돌아오는 5월 방북한다고 밝혔다. 크리스 퍼거슨 목사(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 총무, WCRC)는 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히고, 북측과 함께 한반도 긴장완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한장총,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 제26차 총회 참가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는 4일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orld Communion of Reformed Churches, WCRC) 26차 총회에 참가하여 세계 개혁교회 참가국 대표들과 폭넓은 교류를 가졌다... "봉수·칠골교회 교인들이 北수해민들 걱정하고 기도하더라"
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World Alliance of Reformed Churches·WCRC) 크리스 퍼거슨 총무가 방한해 30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을 다녀온 이야기를 전달했다...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 신임 총무에 크리스 퍼거슨 목사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의 신임 총무에 캐나다의 크리스토퍼 퍼거슨(Christopher Ferguson) 목사가 선출됐다. WCRC는 세계 8천만 개혁교인을 대표하는 연합 기구로, 기존의 세계개혁교회연맹(WARC, World Alliance of Reformed Churches)과 개혁에큐메니칼협의회(REC, Reformed Ecumenical Council)가 2010년 통합을 결정하.. 세계개혁교회연맹, 65년 만에 독일로 본부 이전
세계개혁교회연맹(WCRC, 세트리 뇨미 사무총장)이 본부를 스위스 제네바에서 독일 하노버로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