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선교단체 와플(대표 김요한 목사, WAFL)이 ‘퇴근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피아니스트 신아람을 주축으로 결성된 트리오의 공연이다. ‘비움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서울 논현로에 위치한 카페 ‘하나둘’에서 19일 개최한다. 와플은 “'신아람 비움 프로젝트'는 피아니스트 신아람을 주축으로 결성된 단체로 색소포니스트 김기범과 드러머 김선빈으로 구성되어 있다. 2.. 문화사역단체 ‘와플’, ‘퇴근길 콘서트’ 개최
문화사역단체 ‘와플’(WAFL)이 ‘퇴근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라온 트리오’의 공연으로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카페 ‘하나둘’에서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와플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퇴근길 작은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도시 숲에서 잠시 벗어나 차 한잔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쉴 수 있는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