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4차 로잔대회 계기로 한국교회 새로워지길”두란노해외선교회(이하 TIM)가 4일 오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TIM 대표) 기쁨홀에서 ‘30주년 기념 미래 선교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5일 저녁까지 진행된다. 컨퍼런스 첫날 한충희 목사(TIM 본부장)의 사회로 개회선언에 이어 이승배 장로(ECC 이사, 전 이천선교 대표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이재훈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이 목사는 “뜻깊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