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21세기 그리스도인들은 수많은 설교와 성경공부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다. 다수의 기독교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설교들, 다양한 성경공부 프로그램 그리고 설교집과 강해서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성장을 살찌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알아가는 데 많은 유익을 가져다준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뜻을 왜곡시킬 수 있는 잘못된 가르침들이 성행하고 있음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대부분 이런 문제들.. SFC, 튀르키예·시리아 위해 440만 원 성금 전달
캠퍼스 선교단체 SFC(대표 허태영 목사, 학생신앙운동)가 대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SFC의 모금운동의 결과 대해 최근 보고했다. SFC는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 되었던 2023년 튀르키예 & 시리아 대지진 긴급 모금운동이 마무리 되었다”며 “총 모금액은 4,400,000원으로 전국의 많은 학신의 운동원들과 간사님들, 동문선배님께서 물질과 기도로 마음.. SFC 신임 동문회장 “급격한 사회변화 속… SFC 더욱 뚜렷해질 때“
SFC(학생신앙운동, 대표 허태영 목사) 신임 동문회장으로 김도경 장로가 선출됐다. SFC는 지난달 25일 진해동부교회(담임 박종윤)에서 제46차 경남지역 SFC 동문대회를 개최했다. 현역 간사를 포함 70여 명이 참석했다... SFC, ‘공공신학 세미나’ 진행
SFC학생신앙운동 대표 허태영 목사)가 ‘교회를 위한 포럼’과 함께하는 ‘공공신학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31일까지 진행중이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포럼에서 1부는 백석대에서 조직신학을 담당하는 유태화 교수가 ‘하나님 나라와공공신학’을 주제로 20일 개최했으며, 2부는 울산대 철학과 겸임교수이자 울산언약교회를 담임하는 이종인 목사를 사회로 대담이 온라인으로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31일까.. SFC, 2월까지 캠퍼스 선교 사역보고
캠퍼스 선교단체인 학생신앙운동(대표 허태영 목사, 이하 SFC)이 최근 SNS에 올린 ‘사역편지’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사역에 대한 보고를 했다. SFC는 2022년 12월 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전국SFC모닥불기도회’에 대해 “모닥불기도회 75주년을 맞아 3주 동안 온라인 Zoom으로 기도회를 진행했다”며 “전국SFC, U-SFC 대학생대회, 지방SFC, 중·고등학생.. SFC·신학포럼,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조망하는 에스겔서 세미나’ 개최
SFC(대표 허태영 목사)와 ‘교회를 위한 신학 포럼’(대표 박홍섭 목사)이 제 82회 ‘성경세미나’를 2월 13에서 14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한우리교회(담임 박홍섭 목사)에서 진행되며 강사로는김창대 교수(안양대)가 ‘에스겔서의 해석과 신학’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는 ‘언약신학’과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성경을 조망하는 ‘에스겔서 .. [고신 6신] SFC 폐지안, 연구하기로… ‘여성 안수 연구’는 기각
예장 고신(총회장 권오헌 목사) 제72회 정기총회 셋째 날인 22일, 각 부의 보고가 이어진 가운데, 신학교육부의 배정안건 보고도 있었다. 특히 신학교육부는 미래정책연구위원장 손현보 목사가 청원한 ‘SFC 폐지 청원 건’에 대해 “학원선교강화와 대안 제시를 위해 전국학생신앙운동지도위원회의 상임위원과 위원 및 각 노회 SFC 지도위원장에게 맡겨서 연구하기로 하심이 가한 줄 안다”고 보고 했다... SFC 존폐 논란… 올해 고신 총회에 폐지안 상정 예정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 학원 선교단체인 SFC(학생신앙운동) 폐지안이 오는 9월에 있을 교단 제72회 총회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당 안건은 총회 산하 미래정책위원회(위원장 손현보 목사, 이하 미정위)가 상정할 예정인데, 미정위 측이 최근 SFC 지도위원들과의 연석회의에서 SFC 폐지에 대한 뜻을 드러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제67회 SFC 중고등부 동기수양회 개최, “십자가 중심 삼기를”
제67회 전국 S.F.C. 중고등부 동기수양회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사모하는 SFC(엡1:3)’라는 주제로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수양회 첫날인 17일 개회예배에서 김주원 목사가(경향교회 청년회)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갈 2:2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늘날 개혁주의 교회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이유는…”
고려신학대학원(KTS)와 학생신앙훈련(SFC)이 지난달 28일, ‘MZ세대 기독청년의 행복로드’라는 주제로 개최한 종교개혁기념 주간 특별강좌에서 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가 ‘개혁주의 교회건설, MZ세대가 세워야 할 이 시대 교회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하나님의 의, 세상과 하나님을 화목하게 하는 것”
고려신학대학원(KTS)와 학생신앙훈련(SFC)이 26일, ‘MZ세대 기독청년의 행복로드’라는 주제로 개최한 종교개혁기념 주간 특별강좌에서 김재윤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가 ‘이신칭의, 루터가 지금 대학에 다닌다면’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스가랴를 통해 보는 한국교회를 향한 메시지
스가랴서는 오늘날 한국 교회를 위해 가장 적실한 메시지를 전한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스가랴서 당시의 공동체, 곧 포로 귀환 후 팔레스타인 땅에서 새롭게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가야 할 공동체가 직면했던 문제가 오늘날 한국 사회, 특히 한국 교회가 직면한 문제와 매우 비슷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