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Parade of David) 교회, 원유경 목사가 2024년 첫 주일 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그녀는 교회의 2024년 시작점에 대해 ‘노아의 방주’를 주제로 설교하며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들며 120번의 엎드리며 하나님의 방향을 받았을 것”이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까지, 기도하고 두들기며, 신실하게 매일의 삶에서 구체적인 순종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목사는 “새.. POD처치 원유경 목사 “하나님 영광 위한 소원, 완전한 기도 응답의 제목”
POD 처치 담임 원유경 목사는 15일 주일예배에서 ‘소원: 응답 되는 소원은 따로 있다?’(왕상 3:1-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원 목사는 “솔로몬은 일천번제 이후로 자신의 소원을 주님께 드린다. 그는 결정적인 기회에서 하나님께 자신의 소원을 아뢴다. 구하지 않는 것도 축복을 받는다. 솔로몬의 축복은 어떤 태도에서 비롯됐는가”라며 “첫째, 결정적 계기를 만들라”고 했다... 포드처치? 1516교회? 생소한 이 교회들에 청년들 몰린다는데…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교회들이 있다. 포드처치와 1516교회. 이름부터 생소한 이 두교회는 각각 원유경 목사와 이상준 목사가 2021년, 그리고 올해 개척했다. 두 목사 모두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