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인권센터(이사장 허원배 목사, 소장 정진우 목사)와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가 공동으로 13일 오후 서울 서울 태평로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 씨앤앰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기도회'를 열며, 케이블 방송 씨앤앰(C&M) 노사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인권 유린' 윤 일병 사망에 교회는 '왜 잠잠할까'
지난 4월 육군 28사단에서 선임들의 폭행으로 사망한 윤모 일병 사건을 비롯해 최근의 22사단 총기사망사건, 육군 22사단 이병과 3사단 이병과 해군 일병의 자살사건 등 군대 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윤 일병이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을 폭로한 군인권센터(소장 임태훈)에 따르면, 주범 이 병장은 구타사실이 .. NCCK 인권센터, '내란예비음모사건' 관련 목요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이사장 허원배 목사, 소장 정진우 목사)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일명 내란예비음모사건 관련 인권피해자를 위한 목요기도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