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받는 교회를 기억하고 기도하는 날'인 9일 IDOP(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the Persecuted Church)를 앞두고 한국교회언론회(교회언론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가 "한국교회는 신앙 때문에 핍박당하는 전 세계 기독교인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제안했다. 교회언론회는 7일 논평을 통해 "전 세계에는 1억 명 이상의 .. "9일은 박해 받는 교회·성도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는 9일(주일)은 전세계 박해받는 성도를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세계 기도의 날'(아이돕·IDOP)이다. 6일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교회 예배와 믿음의 공동체, 소그룹 모임, 혹은 개인이 박해받는 교회와 성도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