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오는 2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Tower2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2명)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사외이사 2명)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을 안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CGCG)는 지난 23일 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법원, '투자위험요소 누락' GS건설 상대 증권집단소송 허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박형준 부장판사)는 개인투자자 15명이 "GS건설의 허위 공시를 보고 주식을 매수해 손해를 입었다"며 GS건설을 상대로 낸 집단소송을 허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증권관련집단소송법은 소송허가절차와 소송허가결정 확정 이후의 소송절차를 분리해 규정하고 있다... GS建, 베네수엘라 가스 플랜트 계약
GS건설이 베네수엘라에서 26억달러(한화 2조8000억원) 규모의 가스플랜트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GS건설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PDVSA)의 자회사인 PDVSA Gas가 발주한 '피리탈-I(Pirital-I) 프로젝트' 계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PDVSA Gas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안톤 카스띠요(Anton Castillo) PDVSA Gas의.. 현대미술관 화재 '책임론' GS건설 허명수 사장 '사법처리' 여부 주목
28명의 사상자를 낸 현대미술관 서울관 화재로 지난달 9일 고용노동부의 소환조사를 받은 GS건설 허명수 사장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허명수 사장의 소환조사는 원청업체로서는 사실상 첫 소환조라로, 건설업계는 물론 관련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보고 있다... GS건설 허명수 사장, 국립현대미술관 화재 '책임론' 대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GS건설(사장 허명석)이 ‘좌불안석’(坐不安席)이다. 자칫 경제민주화·재벌개혁으로 대변되는 정치권 대선 광풍에 휩쓸릴지도 모르는 상황에, 국립현대미술관 화재사고의 파장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분양소식] GS건설 테마상가 ‘묵동자이 프라자’ 파격분양
GS건설이 서울 중랑구 일대에 대형 테마상가인 를 분양 중이다. 업체에 따르면 묵동자이 프라자는 GS건설이 서울 중랑구 묵동에 지은 전체 411세대의 주상복합 아파트 묵동자이를 배후에 두고 있는 초대형 테마상가로, 최고 35층 3개동 건물에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약 3만9600㎡ 규모로 총 156개의 점포로 구성돼 있다... [분양단신] GS건설, 충무로 ‘남산 센트럴 자이’
GS건설은 서울 중구 충무로 4가 306번지에 지하7층, 지상 32층 2개동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남산 센트럴 자이(조감도)” 지하1층~지상2층에 상업시설 70실과 지상 3층~4층에 업무시설 44실중 임대를 마친 상가, 사무실 일부를 분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