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10년째 미자립교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마다 무료캠프를 진행하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반포순복음교회 한신 담임목사는 아버지 한길선 목사가 담임했던 가나안순복음교회에서 전도사로 있을 때.. "교회작다고 연합수련회서 은혜 아닌 상처 받고 온 아이들 보며 결심했다"
2008년부터 10년째 미자립교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마다 무료캠프를 진행하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반포순복음교회 한신 담임목사는 아버지 한길선 목사가 담임했던 가나안순복음교회에서 전도사로 있을 때 GMM(God makes me)청소년캠프가 시작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