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제100회 총회 마지막날인 17일, 대외사업과 이단사이비 관련 다양한 결의가 눈에 띄었다. 먼저 교회연합사업위원회 보고 가운데 그동안 NCCK와의 갈등을 김동엽 목사(직전위원장)가 나서서 사과했으며, 7억 채무.. 미국 신생 보수 장로교단 ECO, 200개 회원 교회로 성장
미국장로교(PCUSA)의 동성애 포용에 반대한 교회들이 주축이 된 새로운 보수 장로교단이 이달 초 회원 교회 수 200개를 돌파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PCUSA 대안된 보수 장로교단, 1년 동안 '6배 성장'
미국장로교(PCUSA)의 자유주의화에 맞서 대안으로 창립된 보수 장로교단 복음주의장로교회언약회(ECO: Evangelical Covenant Order of Presbyterians)의 교세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PCUSA, 텍사스에서 대형교회 '또 이탈'
미국장로교(PCUSA)가 또다른 대형교회를 잃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5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휴스턴에 소재한 대형교회인 그레이스처치(Grace Presbyterian Church)가 PCUSA를 등지는 보수 교회들의 대열에 최근 합류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