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P 싱글을 제작하면서 새로운 노래(새로운 얼굴)에 도전하는 것과 그리고 메시지에 무게를 두고 있어요. 새로운 얼굴과 노래라 함은 CYP에 대한 적용이에요. 하나님께서 ‘챔피언’하시는 새로운 젊은이와 하나님의 메세지를 담아서 싱글을 구성하고 있어요. ‘선하신 목자’라는 곡은 다윗의 고백처럼 그의 인생을 통해 분명히 알고 있었던 하나님의 ‘선하신 목자’되심을 담은 곡으로 저희 멤버인 박건우 .. “주님 주신 비전에 대한 작지만 새로운 응답”
“예수전도단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는 사명에 응답한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특별히 저희는 계속해서 CYP! ‘청년들을 선교와 사역의 주체로 부르고 계신다’는 비전을 붙잡고 달려가려고 해요. 그래서 꾸준히 해오던 음원을 제작하고 있어요. 다음 싱글앨범은 계획하고 목표한 대로 하면 8월 중순에서 말쯤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