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 장경동 목사의 잘 살아보세 김수미 편
    배우 김수미, CTS ‘장경동 목사의 잘 살아보세’ 출연한다
    1세대 국민배우 김수미 씨가 전 국민 고민 해결 프로젝트! CTS <장경동 목사의 잘 살아보세>에 출연한다. 1971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해 ‘전원일기’, ‘가문의 영광’, ‘헬머니’, ‘수미네 반찬’, ‘밥은 먹고 다니냐’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김수미 씨가 기독교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교계를 비롯해 방송계는 물론 많은 ..
  • CTS 설 특집 찬양 대잔치
    CTS, ‘설 특집 찬양 대잔치’ 특별 방송 진행한다
    ‘설 특집 찬양 대잔치’가 열린다.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설 연휴 기간에 ‘설 특집 찬양 대잔치’(연출 조제윤) 특별 방송을 선보인다. 지난 17일 ‘설 특집 찬양 대잔치’ 측은 “코로나19 팬데믹이 계속되고 설 연휴임에도 만나지 못하고, 잔치를 즐기지 못하는 국민을 위해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신나고 풍성한 찬양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
  • CTS 2023 부활절 퍼레이드
    CTS, ‘2023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 관련 세미나 열어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2023 부활절 퍼레이드’ 관련 세미나를 16일 오전 10시부터 CTS 본사 11층 컨벤션 홀에서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장신대 성석환 교수(기독교와 문화)는 ‘사건의 재현, 절기 기념의 사회화’란 주제로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를 위한 제언과 목적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 2021 코리아 퍼레이드
    CTS, 2022 코리아 퍼레이드 개최한다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위로를 주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한 K-퍼레이드로 나아가기 위해 ‘2022 코리아 퍼레이드’가 개최된다. 새로운 희망과 위로의 문화축제로 열릴 ‘2022 코리아퍼레이드’는 기독교 연합 대표기관인 (사)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주최, CTS 기독교TV(회장 감경철, 사장 최현탁, 이하 CTS)가 주관, 서울특별시와 백석대학교·백석예술..
  • 특별 모금방송 CTS WEEK
    CTS기독교TV, 시청점유율 종교부문 1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지난해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종교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4일 텔레비전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약 300개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1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에 따르면 CTS는 전체 시청점유율 0.232로 종교 채널 10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 2022 성탄축제 개막식
    ‘2022 성탄축제: 조선의 크리스마스’, 12월 17~26일 열린다
    CTS기독교TV(대표 감경철 회장)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022 성탄축제: 조선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축제 첫날인 17일 덕수궁 돌담길 운교에서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성배 의원(서울특별시 예결위원장),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 최현탁 사장(CTS기독교TV), 이동걸 부회장(CTS기독교TV)이 참석했으며 환영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 CTS 창사 27주년 감사예배
    CTS, 창사 27주년 감사예배 드려
    1995년 기독교 텔레비전 방송으로 국내 최초 개국한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올해 창사 27주년을 맞아 지난 1일 CTS아트홀(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로 100 소재)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 CTS 2022 대한민국 성탄 축제 성탄 트리 점등식
    CTS, ‘2022 대한민국 성탄 축제 성탄 트리 점등식’ 열어
    ‘2022년 대한민국 성탄 축제 성탄 트리 점등식’이 서울시청 광장에서 지난 19일 오후 5시에 열렸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주최했고 서울시와 백석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사랑의교회가 후원한 이번 성탄 트리 점등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조짐과 이태원 참사 사건 등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40여 명의 내외빈 관계자들만 초대한 가운데 축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