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차 로잔 세계 복음화 대회 이후,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및 라틴 아메리카의 선교 지도자 100여 명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COALA 2.5 회의에 참석했다
    제4차 로잔대회 이후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네셔널(CDI)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 부산에서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라틴 아메리카에서 온 100여 명의 선교 지도자들이 모여 COALA 2.5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선교 운동인 COALA의 일환으로, 주로 서구에서 주도해 온 ‘기독교 세계’ 중심의 선교 시대에서 벗어나, 오늘날의 다중 중심적 선교..
  • 포스트 로잔 부산대회 및 COALA 2.5 대회
    포스트 로잔 부산대회 및 COALA 2.5 대회 개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최하고 부산 수영로교회 등이 후원하는 포스트 로잔 부산대회(Post-Lausanne Meeting in Busan) 및 코알라(COALA) 2.5 대회가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직후인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된다...
  • 코알라 2차 대회
    “비서구 선교운동 연합으로 글로벌 선교 방향 최초 천명”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 비서구 교회의 선교 지도자들이 글로벌 선교 방향을 논의하고 실제적인 연합을 위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에 속한 20개국의 비서구 선교운동 지도자 38명은 지난 5월 초 태국 방콕에서 열린 ‘코알라 2차 대회’(COALA2, Christ Over Africa, Asia, Arab and Latin America)에서 다수세계 교회의 바람직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