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BAM Trends and Needs’가 21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줌(ZOOM)에서 20시 반에 열린다. IBA·KOMKED가 이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한다. IBA·KOMKED는 “나날이 자본의 힘이 강력해지고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대중문화의 압력이 거세지는 일상 속에서 '크리스천다움', ‘크리스천으로 살아감’이란 무엇일까”라며 “올해 2024 BAM Trend & Nee.. “총체적 복음과 총체적 변혁, BAM에서 돌파구 찾다”
국내외 교회, 기업, 선교단체 리더들이 BAM(Business as Mission) 운동의 확장과 가능성, 과제를 나눈 ‘제18회 IBA 리더스포럼’이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연인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BAM 기업들, 인신매매 방지하고 에이즈 환자 감소시켜”
로잔운동 BAM(Business as Mission) 분과 카탈리스트인 조아오 모르도모(Joao Mordomo) 박사는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한사랑교회에서 진행된 ‘제18회 IBA 리더스포럼’의 주제 강사로 초청, BAM의 신학적·선교적 기초와 로잔운동 내에서의 BAM의 발전.. IBA, 비즈니스 선교 컨퍼런스 ‘BAM 트랜드&니즈 2023’ 열어
비즈니스 선교단체인 IBA(사무총장 이다니엘 목사)가 비즈니스 선교 컨퍼런스인 ‘BAM 트랜드&니즈 2023’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는 Business As Mission에 관한 최신 선교 동향과 현안을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소개하며, 모임을 통해 함께 미래를 준비하며 논하는 자리이다... “세상 사람들, 말뿐이 아닌 복음 살아내는 ‘증인’ 보고 싶어 해”
비즈니스 속 선교적 일터 사역자를 세우는 IBA의 ‘서울 컨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25일 저녁 집회에서 IT보완 소프트웨어 기업의 대표이자 IBA의 공동대표인 김진수 대표가 메시지를 전했다. 김진수 대표는 “나는 복음을 천박한 사업의 도구로 전락시켰다. 기업을 교회와 같이 억지스럽게 경영했을 때 가장 문제가 많았다”며 “우리 기업은 시작할 때, 장로님, 안수집사, 청년리더 등 신앙의 사람들.. ‘혼돈의 세상 속 선교적 비즈니스 리더를 주목하라‘
비즈니스 세계 속 선교적 삶을 격려하며 도전하는 IBA(상임대표 엄기영 목사)가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혼돈의 시대 속 변혁의 비즈니스 리더’라는 주제로 ‘IBA 서울컨퍼런스 2023’을 한사랑교회(담임 황성수 목사 )에서 개최했다... “우리의 선교·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선교적 삶이란…”
비즈니스 선교에 대해 고민하는 전문사역단체 IBA(상임대표 엄기영 목사)가 11월 2~4일 저녁 7시 ‘비즈니스 세계 속 선교적 삶’이라는 주제로 ‘IBA 디지털 컨퍼런스 2021’을 개최한다. 모든 컨퍼런스 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첫날인 2일에는 BAM 인사이트, 제이어스의 경배와 찬양, BAMer의 묵상, 주제강의 순서로 진행됐다... “코로나 시대, BAM이 한국교회 돌파구 되길”
2004년 로잔 글로벌 BAM(Business As Mission) 운동과 함께 2007년 중국 상해한인연합교회에서 시작된 BAM 포럼이 2013년 한국에서 첫 컨퍼런스를 연지 7년이 흘렀다. BAM..... “이 시대 이 세대를 위한 선교전략, BAM 통해 모색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선교적 삶을 살도록 BAM(Business As Mission) 리더들을 격려하고 도전하는 ‘IBA 리더스포럼 2020’과 지역교회 목회자와 선교 리더들의 사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IBA 디지털 컨퍼런스 ‘All that BAM’(올 댓 BAM)이 11월과 12월 각각 열린다. 60여 개의 교회와 선교단체, 기업이 연합한 IBA(International BAM Allian.. 진주 쥬얼리 브랜드 센느, 25일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진행
진주 쥬얼리 브랜드 ‘센느’에서 25일 핸드메이드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센느(seoune)는 서로 합력해 선을 이루자는 의미를 가진 기독교 사회적 기업으로 대표인 주찬양 씨는 탈북민 출신 여성이다. 센느는 천연 담수진주 쥬얼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브랜드로 경력단절 여성과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센느의 핸드메이드 플리마켓은 25일 오후 2시~6.. “비즈니스가 어떻게 선교가 될 수 있는지 고찰해야”
청년신학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세미나가 11일 저녁 7시 서향교회(강남구 남부순환로)에서 ‘일의 신학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강의는 조샘 인터서브(선교단체) 대표가 ‘BAM(Business as Mission)과 일의 신학’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BAM은 하나님나라의 변혁을 위해서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영리기업을 말한다... "비즈니스와 선교, 둘 다 같이 갈 수 있다"
돈벌이와 선교, 대척점에 있어 조화 불가하다고 여겨졌던 둘이 함께 갈 수 있는 접점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19 IBA BAM(Business as Mission)이 6-7일 양일간 목동 한 사랑교회에서 ‘변혁을 이끄는 힘’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마크 튜넥이 주강사로 발제했다. 그는 스웨덴 출신의 BAM 선교 전략가로, 세계복음주의 연맹(WEA)에서 BAM 분과 총 책임자로 섬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