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6개 대기업 총수 만나 “청년 일자리 18만 개 결단 감사”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정부의 민관 협력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한 6개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정부의 '청년희망 온(ON)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6개 기업 대표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