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
    IS, 시민 봉기 막기 위해 반대자들 300여 명 집단 총살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제2도시이며 북부에 위치한 모술에서 자신들을 반대하는 시민 봉기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이라크 군경 등 300명을 집단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크 알수마리아 방송 등이 7일(현지시간)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의 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