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만이 살길‥700명 차세대들 '변화의 주역' 헌신 다짐자마(JAMA) 북가주 대회가 9월 27일부터 29일(현지시간) 3일 간 산호세 쥬빌리크리스챤센터와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성령의 뜨거운 열기 가운데 열렸다. 2세들을 중심으로 부모, 목회자까지 전세대가 함께 모인는 자마 대회는 올해 2200명의 등록자와 200명의 자원봉사자, 65명의 대규모 강사진 그리고 대회를 주관한 자마의 스탭진을 포함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