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민지와 공민영. ⓒ공민영 공식 인스타그램
    “부활의 주님이 우리의 진정한 기쁨”
    먼저 공민영은 “직접 찾아봬야 하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인사 드리게 돼서 너무 아쉽다”며 “지금 코로나19로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와 기도를 통해서 우리나라가 잘 이겨내고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