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개표참관활동을 위해 공의정치포럼, 희망정치시민연합, 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 SFC, IVF사회부, 새벽이슬, ESF사회선교국, 뉴코리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성서한국 등 10개의 개신교단체가 3월 11일 국회정론관에서 공명선거시민..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제20대 총선이 주는 국민의 메세지
피 말리는 4․13총선이 막을 내렸다. 새누리당 122석, 더민주당 123석,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 11석으로 결판났다. 20대 국회는 여소야대 정국이다. 안타깝게도 기독교 정당들의 기적은 없었다... 기독자유당 국회 입성 실패…정당득표 약 2.6%에 그쳐
기독정당의 국회 입성이 또 좌절됐다. 이번 4.13총선에서 기독자유당이 야심차게 비례대표 후보 10명을 내고 도전장을 던졌지만, 정당득표 약 2.6%에 그쳐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14일 오전 7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은 99%를 넘어섰다..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선출 가능한 3% 못넘기고 개표 종료할까
기독자유당이 4.13총선 정당의 비례대표 선출이 가능한 마의 3%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새벽 2시 선거 개표율 60%를 넘긴 가운데, 기독자유당은 약 39만 표로 2.7%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대로 평행선을 달려 개표가 종료된다면, 결국 이번에도.. 정의당, 20대 총선 목표 펀드 조성
정의당이 2016년 20대 총선 원내교섭단체 진입을 목표로 한 펀드조성에 나선다. 정의당은 6일 일명 '20펀드' 조성 방침을 밝히며 "20대 국회가 달라지기 위해서 정의당 국회의원 '20명'이 필요하다"며 "진보정치가 아직 실현해보지 못한 원내교섭단체의 꿈인 정의당 국회의원 당선자 20명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안내문을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