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박물관, ‘2023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돼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수원·화성·오산 지역의 초등·중학교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