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손현보 목사 “10.27 집회에 교계 인사들 참여 약속”
    악법을 막고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자는 기치로 오는 10월 27일 주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0만 성도들이 운집하는 연합예배 개최를 예고한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는 지난 25일 주일예배에서 이 집회와 관련 한국교계 지도자들과 만나 상의해 진전된 내용을 추가 설명했다. 손 목사는 “지난 주에 예고한 것처럼 예장 백석 교단 설립자이자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장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