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 전 담임)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잘잘법’(잘 믿고 잘 사는 법) 영상에서 ‘코로나 시대에 흔들리는 신앙, 그러나 길은 있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 목사는 “개신교인 설문조사에서 3분의 1이 ‘코로나19 이전처럼 대면 예배가 재개되더라도 온라인 예배를 계속하겠다’고 응답했다”며 “이것은 엄청난 혁명이다. 예배당에서 예배드릴 때와는 다른 그.. 이재철 목사 “온라인 예배… 제2의 종교개혁 도래”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 전 담임)가 최근 유튜브 채널 ‘잘잘법’(잘 믿고 잘 사는 법) 영상에서 ‘코로나 사태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을 알아야 새 시대를 나아갈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온라인 예배’라는 대포를 쏘셨다”며 “기독교 2천년 역사상 경험한 적 없는 위기라고 할 수 있으며 제2의 종교개혁이 도래했다”고 했다... 종교개혁500주년, 기념할 것 4가지와 당면 과제 5가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면서, 무엇을 기억하고 기념할 것인가? 그리고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는 무엇인가? 11일 저녁 100주년기념교회 홍보관에서는 이 교회 창립 12주년을 기념하는 '종교개혁 500주년 신앙대강좌' 두 번째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시간에는 이은재 교수(감신대)가 "현재와 미래를 위한 종교개혁의 의미, 그 환희와 고뇌"란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윤리적 타락·교회구조의 개혁? 종교개혁 핵심은 '구원론'"
무너진 한국교회의 쇄신을 위해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인의 윤리적 타락을 개혁하려는 시도를 하고 교회구조의 개혁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루터에게 종교개혁의 문제는 먼저 '구원론'의 문제였다. 현 한국교회도 그 핵심을 다시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100주년기념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제16회 양화진 음악회
지역사회를 섬기고 우리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담임 이재철 목사, 100주년기념교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제16회 양화진음악회가 9월 17일 오후 8시에 합정동 소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100주년기념교회, 창립10주년 기념집회 연다
100주년기념교회(담임 이재철 목사)가 창립10주년 기념집회를 연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오후8시 100주년.. 100주년기념교회, 세계적 재즈 연주자 초청 야외음악회
지역사회를 섬기고 우리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담임 이재철 목사, 이하 100주년기념교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양화진음악회가 14일 오후 8시에 합정동 소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바울이 없었다면 기독교도 없었을 것"
"바울과 바나바는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와 이방인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됐는지를 설명하며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선 율법보다는 오직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게 중요하다고 설파한다. 또 다시 선교 여행에 오른 바울은 아테네 등을 거쳐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나, 성난 유대인들에 의해 감옥에 갇히고 만다. 바울은 로마로 복음을 전파하러 가는 것이 자신의 사명임을 깨닫고 스스로 로마 황제 앞에 설 것.. "정작 신은 이런 전쟁을 원했을까"
"뿌리 깊은 기독교와 이슬람교 간의 종교적 갈등을 통해 그 이면에 도사려 있는 인간의 탐욕을 조명하다."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이재철 목사) 사회봉사관 소극장에서 로 킹덤 오브 헤븐(2005, 리들리 스콧)이 상영됐다. 이날 강의는 고재백 서울대학교 강사·서양 사학자가 맡았다... "듣기만 하고 믿는 믿음이 최고 분량의 믿음"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사도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지만 도마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보기 전에는 믿을 수 없다며 계속해서 예수님의 시신을 찾아 헤맨다. 계속되는 부정과 방황 끝에 도마는 드디어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게 되고, 그때서야 비로서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우치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된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이재철 목사) 사회.. 쿼바디스 도미네, "나를 위해 사랑하신 그 사랑에 화답하다"
"순교의 시대의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비극적인 것이다." 26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이재철 목사) 사회봉사관 소극장에서 '영화로 읽는 기독교 역사 Ⅱ(초기 기독교 편)'으로 '쿼바디스 도미네(2001, 감독 예르지 카발레로비치)'가 상영됐다... 100주년기념교회, '영화로 읽는 기독교 역사' 프로그램 진행
"전문가들의 배경 설명으로 기독교 영화 더 깊이 보세요." 서울 마포구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이재철 목사) 사회봉사관 소극장에서 5월까지 영화 감상과 역사학 교수 및 신학자들의 강의를 통해 '영화로 읽는 기독교 역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