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목회자 중 한 명으로 꼽힌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가 인터넷교보문고는 ‘이 달의 인물’로 선정돼, 책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인터넷교보는 지난 2월부터 ‘책, 신앙, 그리고 사람’을 마련해 매월 종교인 한 명을 선정하고 있다... “100주년교회는 양화진 관리 목적으로 세운 것”
얼마 전 예장 통합측 제96회 총회에서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과 관련해 나온 발언 및 호소문과 성명서에 대해, 현재 묘원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이사장 강병훈 목사, 100주년협의회)와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담임 이재철 목사, 이하 100주년기념교회)가 “사실 왜곡과 명예 훼손의 내용이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의 진실 Ⅲ」 발간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이사장 강병훈 목사, 100주년협의회)와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담임 이재철 목사, 이하 100주년기념교회)가 「양화진의 진실 Ⅲ-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관한 예장 통합과 <한국기독공보>의 주장과 진실」을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