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배구대표팀 코치 구속, 1억7천여만원 횡령 혐의
    현역 배구국가대표팀 코치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됐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현 국가대표 남자배구팀 코치 김모(52)씨가 지난 2005년부터 2008년 대한대학배구연맹 전무이사로 활동하며 기관단체로부터 받은 지원금 1억7,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14일 구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