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선교 주자 섬기고, 협력 통한 시너지 얻어야""앞으로 세계선교의 가장 큰 격전지는 아시아 대륙이 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아시아권 선교의 차세대 주자인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가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준비해야 합니다." 베스트셀러 '내려놓음'의 저자이자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설립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용규 선교사는 GP선교 소식지 최신호에서 "한국교회가 이제 현지인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