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HTM 창립기념 심포지엄에서 강연을 전하고 있는 대표 손기철 장로. 그의 치유사역으로 말미암아 한국교회 몇몇 곳은 그와의 교류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스도인들의 삶, 너무 종교적으로 몰아가지는 않는가"
    치유 등의 '성령' 사역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헤븐리터치미니스트리(HTM) 대표 손기철 장로. 그만큼 비판도 많은 가운데, 2008년 2월 18일 창립 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들의 사역을 한국교회와 연결하고자 신학자와 목회자, 성도들을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