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양아동·친생부모·입양부모 모두 하나님의 형상"예장통합총회 인권위원회가 최근 개최한 총회인권선교정책협의회를 통해 해외입양제도의 명암을 살피고 입양 당사자들의 인권 문제를 돌아봤다. 또 '2018 총회 인권선교정책협의회 선언문'을 채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