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페미니즘PC정책대응국민연합 외 45개 단체는 5일 용산구청 앞에서 ‘국민이 먼저다! 우리영토를 외국인들에게 내주는 매국정책을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용산구청은 ‘할랄음식 문화거리’ 지정을 취소하라”
    다문화페미니즘PC정책대응국민연합 외 45개 단체는 5일 용산구청 앞에서 ‘국민이 먼저다! 우리영토를 외국인들에게 내주는 매국정책을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2020년 4월 28일 용산구청은 다문화정책의 일환으로 이태원에 할랄음식 문화거리를 조성한다고 언론을 통해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며 “하지만 용산구청이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