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람의 치유를 넘어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대로 치유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가지셨던 긍휼의 마음을 품고 순전한 믿음으로 기도할 때,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 나라와 민족 전체가..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16일 구국기도회 연다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한직선연)가 오는 16일 오후7~9시 서울시청 본청 대강당(8층 다목적 홀)에.. 세직선, 25일 외국인 신학생 초청예배 및 위로행사 진행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대표회장 명근식)가 국내에 유학 중인 외국인 신학생들을 위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 유적을 소개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직장선교의 새 패러다임 모색하는 '직장선교 한마음전진대회' 개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정세량·대표회장 주대준)가 '2015 중앙위원회 및 직장선교 한마음전진대회'를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충남 금산 서대산드림리조트에서 진행한다... 한직선, 2015 중앙위원회 및 직장선교한마음전진대회 개최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정세량, 대표회장 주대준)는 5월 15일(금)~16일(토) , 1박 2일의 일정으로 2015 중앙위원회 및 직장선교한마음전진대회를 개최한다... "하나님의 소리에 귀 기울여 직장선교 부흥의 역사 써나가길"
1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도렴동 종교교회에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정세량 장로·대표회장 주대준 장로, 한직선)가 주최하는 고문 및 지도위원 초청 2015년 신년하례예배가 열렸다... 한직선, 내달 10일 '고문·지도위원 초청' 신년하례예배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이사장 정세량 장로·대표회장 주대준 장로)가 내달 1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도렴동 종교교회(최이우 목사)에서 고문 및 지도위원 초청 2015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린다. 지난 33년간 직장선교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이 자리에는 한직선 본부, 43개 지역연합회, 51개 직능연합회 임원과 교계 및 관련 단체, 후원교회 관계자 .. "직장 선교사의 헌신이 한국과 한국교회 살릴 것"
주대준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이 한직선 제34대 대표회장에 재선임됐다. 제32, 33대 대표회장직을 맡은 데 이어 세 번째 연임으로, 임기는 1년이다... 한직선, 제34차 정기총회 및 직장선교대상 시상식 진행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는 내달 6일 종교교회에서 창립 33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1부 예배에서는 한직선 창립에 크게 공헌한 종교교회 나원용 목사가 설교하며 여수연합회장 이노철 장로의 대표기도, 서울메트로 기독선교연합회 연합회장 이경수 장로의 헌금기도, 익산연합회 박재민 장로의 특송 등이 진행된다... 한직선 "시대에 맞춰 직장선교 현장에 기여해야"
"시대 변화에 맞춰 발전하지 않으면 직장이든, 기관이든, 교회든 고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33년 전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가 설립된 당시와 지금은.. 한직선, '직장선교 비전포럼' 통해 '전략적 실행방안' 논의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제4회 직장선교 비전포럼' 토론 시간에는 직장선교의 전략적 실행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날 비전포럼은 수석본부장 서병조 집사의 '한국 직장선교의 비전과 방향', 장성배 감신대 교수의 '한국 직장선교의 방향 재정립을 위한 선교신학 재검토'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최경천 서초신동교회 집사가 '한.. "통일한국 시대 위한 직장선교의 사명과 비전 요청"
전국 직장선교 지도자와 기독 직장인들이 모여 지난 33년의 한국 직장선교 활동을 평가하고,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직장선교의 미래 방향과 비전을 나누는 장이 마련됐다. 27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도렴동 종교교회에서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가 주최하는 제4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이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한직선 중앙위원회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