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 운영하는 퀸즈 지역 유명 사찰에서 감금당한 채로 60대 한인 노인이 현대판 노예로 살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노인은 살해 위협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향력 있는 조지아州 아시안 25명 중 6명이 한인
은종국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비롯 6명의 한인들이 아시안 타임즈가 선정한 ‘조지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25인’으로 선정됐다. 지난 14일 저녁(현지시간) 노크로스 해피밸리식당에서 시상식이 열렸으며 한인으로는 은종국 애틀랜타 한인회장, 박선근 GBM 대표, 헬렌 김 호 아시안어메리칸법률옹호센터 대표, 허견 화가, 팀허 귀넷플레이스 이사, 박병진 조지아주하원의원이 수상했다. 그 가운데 은.. 미기총 제13차 총회 8일까지 개최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KCCA, 이하 미기총. 회장 장석진 목사)가 ‘미주한인교회 일치와 영성회복’이란 주제를 갖고, 2011 제13차 총회를 개최하고 개회예배를 드렸다. 5일 오후 3시 미기총은 미주평안교회(담임 송정명 목사)에서 개회예배를 드리고, 8일까지 총회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