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가 28일 오후 2시 한남대 종합운동장 본부석에서 그랜드슬램 기념 조형물 제막식이 열었다고 밝혔다. 축구공 모양의 조형물에는 4관왕의 주역인 한남대 축구부 박규선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29명의 선수 명단이 새겨졌으며, 기념탑 제작은 미술교육과 김성용 교수가 맡았다. 한남대 축구부는 올해 3월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을 시작으로 7월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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