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소 목사는 중보기도자들에게 간절한 정성, 이뤄질 것이란 확신, 타인을 위하는 인격,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여부, 하나님께 주도권을 드림을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그는 "우리는 중보기도를 통해 전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기도의 위인이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의 계획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흥만이 살길‥700명 차세대들 '변화의 주역' 헌신 다짐
자마(JAMA) 북가주 대회가 9월 27일부터 29일(현지시간) 3일 간 산호세 쥬빌리크리스챤센터와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성령의 뜨거운 열기 가운데 열렸다. 2세들을 중심으로 부모, 목회자까지 전세대가 함께 모인는 자마 대회는 올해 2200명의 등록자와 200명의 자원봉사자, 65명의 대규모 강사진 그리고 대회를 주관한 자마의 스탭진을 포함 2400.. 은혜한인교회, 전 세계 6천여 교회 개척 30년의 역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 산하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은혜 30년史'를 발간했다.캘리포니아 풀러튼에 위치한 이 교회는 전 세계 6천여 교회를 개척한 '선교 지향적' 교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일교회로서는 가장 많은 숫자다... 한기홍 목사, “희생 없인 선교 할 수 없다”
25일(수, 현지시간) KWMC 주제강연에서 한기홍 목사는 선교하는 이민교회 모델로 은혜한인교회의 사역을 소개하면서 “선교의 확실한 방향을 설정하고 담임 목사 및 교회 지도자들이 확실한 선교적 비전을 갖지 못하면 선교하는 교회를 세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남가주 교계 “이민교회, 신천지 경계 강화해야”
한국 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오픈바이블세미나를 21일(미국 현지 시간) 옛 수정교회(현 가톨릭 성당)에서 개최한 가운데, 남가주 교계에서 100여명이 모여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반대시위를 펼쳤다... “열심히 선교”만으론 2% 부족, 연합해야
선교하는 교회로 잘 알려진 LA 은혜한인교회. 은혜한인교회의 정체성처럼 담임인 한기홍 목사도 선교하는 목사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선교를 많이 한다” 혹은 “열심히 한다”는 표현이 은혜한인교회와 한 목사의 중요한 선교 철학까지 표현하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다... 한기홍 목사, “위기 극복 능력은 감사신앙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추수감사절 특별 부흥성회를 14일부터 18일까지 본당에서 개최하고 있다. 부흥회 강사는 한기홍 목사로 첫날 역대하 20:12-2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감사신앙은 최고 수준의 신앙이다. 어떤 어려움을 당한다 하더라도 감사하는 사람은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다”면서 “하나님께서 감사한 자에게 형통함을 삶 가운데 주시리라 믿는다. 이 집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