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자영 주유소, NH카드 결제 거부자영 주유소 50여 곳이 농협 NH카드 결제거부에 들어갔다.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한국주유소협회는 NH 카드 수수료율을 1.5%에서 1.0%로 낮춰달라고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 12일 NH카드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한 후 15일부터 해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