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허정강 목사)는 2025년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를 발간했다. 일상에 녹아든 신앙으로 '예배의 영성'을 회복하는 믿음의 가정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예배서는 7개 교단에 속한 105인의 목회자들이 함께 만들었다. 함께 하는 이들의 기도와 함께 '예배가 회복되고, 가정이 회복되고, 교회가 회복'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됐다... 가정협, 가정주일 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 시상식 개최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조성은 목사, 이하 가정협)가 28일 오후 경동교회(담임 임영섭 목사)에서 제68회 가정주일 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 시상식을 ‘그리스도 안에서 사귐이 있는 믿음의 가정’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박성순 신부(가정협 위원)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이광섭 목사(가정협 교회일치위원회 위원장)가 대표 기도를 드렸으며 김민영 권사(새가정 위원)가 성경 봉독을 했다. 이어 강연.. “고넬료의 가정과 같은 믿음의 가정 이뤄가야”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가 23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 1부는 개회예배, 2부는 총회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선 조주희 목사(가정협 부회장)의 인도로 한선이 목사(가정협 부회계)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조성은 목사(가정협 회장)가 ‘고넬료의 가정’(사도행전 10: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가정에서의 신앙이 교회에도 결정적 영향 미쳐”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조성은 목사, 이하 가정협)가 10일 오전 한국기독교회관 NCCK 예배실에서 ‘2023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송지연 목사(가정협 편집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주희 목사(가정협 부회장)의 인사말, 가정예배서 출간 취지 설명 및 기증사업 안내, 가정예배서 집필 소감 및 활용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선교하는 가정이 실천할 수 있는 영성은 ‘디아코니아’”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 회장 조성은 목사)가 11일 오후 대학로 혜명교회에서 ‘실천적 영성의 삶을 통해 선교하는 가정’이라는 제목으로 가정사역 강좌를 개최했다. 발제에 앞서 조성은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조 목사는 “언행일치, 말과 그에 따른 행동이 같다는 말이다. 우리가 내뱉는 말에는 책임 있는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우리가 많은 것을 아는 것보다 작은 한 가지를 실천하는 삶.. “부모는 목자, 자녀는 양, 푸른 초장은 가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와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가 29일 오후 구세군 서울제일교회에서 ‘제67회 가정주일 연합예배 및 2022 가정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예배는 조주희 목사(NCCK 부회장)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송윤범 목사(가정협 서기)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서 전해리 권사(NCCK 새가정 부회계)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장만희 사령관(한국 구세군, NCCK 회.. 가정협 신임 회장에 조성은 목사… 신임 총무는 이영미 목사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가 24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6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 1부는 개회예배, 2부는 총회였다. 개회예배에선 허정강 목사(가정협 부회장)의 인도로 강신욱 장로(가정협 회계)가 대표기도를 했고, 임규일 목사(가정협 회장)가 ‘그리스도의 영성으로!(갈라디아서 5:22~2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가정에서의 갈등 해소, ‘응보’ 아닌 ‘회복’ 패러다임으로”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가 "가정 안에서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27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형우 소장(한국평화교육훈련원)이 강연했다. 이 소장은 "소통에 대한 부분들이 절실하고 매번 해야될 일이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는데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이 있다. 그 중 소통이 가장 어려운 사건은 가정폭력이..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2021년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증사업 시작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는 최근 홈페이지에 2021년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정예배서 출간 소식을 알리며 기증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정 사역의 시작은 가정 예배로부터 시작된다. 가정 예배는 삶 가운데 지치고 상처 받은 영혼을 회복시켜 신앙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가정 예배의 회복을 위해 2021년도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 출간됐다”며 “다양한 교단에 속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정신앙생활은 대안 아닌 본질”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임규일 목사)가 지난 29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왜 가정사역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선이 목사(가정생활협회 부회계, 이들상담센터)사회, 백흥영 목사(공명교회 공동목사, 가정사역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한 가정사역 대담회를 진행했다. 한 목사는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일상적인 삶과 신앙의 삶이 무너져 버렸고, 신앙생활 재건을 위..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교회의 역할은?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임규일 목사)가 24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대담회를 가졌다. 한선이 목사(가정생활협회 부회계, 이들상담센터)가 사회를 맡았고, 박은미 교수(서울장신대 사회복지학과)가 패널로 참여했다... 가정예배서 겸 QT 묵상집으로 활용가능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발간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는 2019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발간했다.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가 8일 오전 11시 종로 연동교회 다사랑 카페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기장영성수련원장 홍순원 목사,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장 김진덕 목사, 명선교회 배성태 목사, 한국기독교생활협회 총무 전혜선 목사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