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 부임한 김정훈 서울경찰청장은 “서울시민의 치안과 공공질서확립을 위해 한국교회가 협력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앞으로도 서울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상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교연, 신임교단장 및 총무 취임감사예배 드려
(사)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이 6일 낮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연회실에서 '신임교단장(단체장) 및 총무(사무총장) 취임감사예배 및 축하예식'을 드렸다. 황인찬 목사(법인이사)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한교연 제3회 탈북민초청 힐링캠프…탈북민 300명 초청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은 지난 9월 30일 여전도회관 김마리아홀에서 제3회 탈북민 초청 힐링캠프 행사를 개최하고 어려운 역경을 딛고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교연, 새로운 통합 논의 적극 추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은 지난 30일 오후 제5-7차 임원회를 열고 한국교회 연합과 관련해 지난 제5-6차 임원회 결의를 재확인하는 한편 새로운 통합 논의를 적극 추진하되 한교연 한기총 통합을 비롯.. 기독교화해중재원 박재윤 원장 등 한교연 내방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원장 박재윤 변호사(전 대법관)와 부원장 장우건 변호사 등이 지난 21일 오전 한국교회연합을 방문하고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교회연합기관의 일치, 하나님의 뜻이며, 시대적 요청이다
한기총과 한교연은 5년 전만 해도, 하나의 몸체였다. 그런데 일종의 헤게모니(hegemony-어느 한 지배 집단이 다른 집단을 대상으로 행사하는 영향력)로 인해 분열되었던 것이다. 당시에 교계에서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한교연, 3년 동안 몽골에 30개 게르교회 건축 헌당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이 복음의 불모지인 몽골에 30개 교회를 개척 헌당했다. 한교연 지난 2013년 몽골복음주의협의회와 선교협약을 체결한 후 지난 2014년에 10개의 개르교회를 2015년에 12개의 게르교회를.. '한국교회 연합' 위해 힘모아 기틀 잡는 교단장들
31일 낮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 등이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 서명을 한 한교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7인의 한국교회연합 추진위원회를 조직한다.. 한교연, 2016년작 벤허 특별시사회 가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은 지난 24일 잠실 제2롯데월드 타워점에서 2016년작 리메이크 벤허 영화 특별시사회를 가졌다... '한국교회 연합' 이견 없어…급한 걸음만 '천천히'
24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한국교회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가 모임을 가진 가운데, '한국교회 연합'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를 위해서 급한 발걸음보다는 긴 호흡이 요청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여실히 보여줬다... [한교연 논평]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선고에 대하여
입영을 거부한 '여호와의 증인' 신도에 대해 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린 것은 국민의 신성한 의무인 국방의 의무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허물어버린 매우 위험한 판결이다... [한교연 논평] 한국교회연합 8.15특사에 대한 입장
첫째, 국민 화합과 경제 위기 극복에 초점을 맞춰 단행된 것을 환영한다. 어려운 서민과 중소·영세 상공인들이 이번 사면을 통해 생업에 복귀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국민화합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