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에서 '한국기독교연합'(이하 한기연)으로 법인 명칭을 변경한 한기연이 "지난 11월 29일 개최된 6-3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를 통해 그동안 교단장회의측과 진행해온 통합 작업에 대해 한국교회 앞에 사실대로 소상히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결의했다"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총대 전원의 이름으로 발표한 '한국교회.. 한교연-> 한기연 대표회장 후보에 예성 이동석 목사
(사)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연) 제7대 대표회장에 이동석 목사(예성 증경총회장)가, 신설된 상임회장에 권태진 목사(예장합신 증경총회장)가 각각 등록을 마쳤다. 지난 11월 29일 제6-3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 결의로 명칭을 한국교회연합에서 (사)한국기독교연합으로 명칭을 바꾼 한기연은 지난 30일.. 한교연, 법인명 “한국기독교연합”으로 변경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은 지난 29일 오전 10시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6-3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법인 명칭을 “한국기독교연합”으로 변경하기로 하는 한편, 통합을 추진했던 당사자인 교단장회의측의 불법성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했다... [한교연 성명서] 포항시민 모두에게 위로와 용기를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부상을 당한 모든 분들의 조속한 쾌유와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 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 이번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지만 그 충격에 비해 경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은 천만 다행이다... 한교연, 2017 신임교단장 총무 취임감사예배 드려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연회실에서 열린 감사예배는 황인찬 목사(법인이사)의 사회로 김효종 목사(호헌 총회장)의 대표기도, 김병근 목사(합동총회측 총회장)의 성경봉독, 총무협의회 임원들의 특송, 김요셉 목사(초대 대표회장)의 “변화의 시대에”(롬12:1~2) 제하 설교와 특별기도 ‘신임교단장 단체장 총무를 위해’(.. 불교·천주교도 없는…기독교만 과세항목 세부기준안 35가지?!
종교인 과세를 불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 교계의 반발이 거세다. 특히 기획재정부에서 타 종교와는 달리 개신교에 대한 세세하고 구체적인 과세 항목을 지정했던 것이 드러나 더욱 비판의 목소리가 커진 상황이다... 한교연, 서울역광장서 사랑의 김장담그기·나누기 행사 벌여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권복주 장로)가 주관한 2017 사랑의 김장담그기&나누기 행사에는 예장통합 대신 기성 호헌 등 한교연 회원교단 여성위원들과 탈북민 등 100여 명이 참가해 김장 7000kg을 담갔으며, 이를 10kg 700박스에 정성껏 포장했다... 한교연, 종교개혁 500주년 연합예배 드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이 주최하고 백석대학교, CTS기독교TV가 공동주관해 열린 이날 기념예배와 행사에는 교계, 정관계 인사와 전국 신학대학생 대표를 비롯, 백석대 재학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이 빛이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종교인 과세,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4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을 차례로 내방해 기독교계 종교인 과세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한교연, 평창동계올림픽 선교 지원위한 MOU 체결
지난 9월 11일 오전 11시 한교연 대표회장실에서 가진 선교협약식에서 한교연과 강원도 기독교총연합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에 참여하는 선수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도와 봉사하는 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문체부 김갑수 종무실장, 한교연 내방
문화체육관광부 김갑수 신임 종무실장이 지난 9월 7일 오전 신임 인사차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을 방문해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기독교계가 동성애 반대와 동성혼 헌법 개정 움직임에 온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만약 헌법을 개정해 동성혼을 합법화할 경우 엄청난 반대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의 핵실험, 우리는 북한의 ‘핵 인질’이 되는가?
북한의 핵실험 이후 한국교회가 우려의 뜻을 표하고, 정부를 향해 정신차리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은 4일 낮 "북한 6차 핵실험 규탄 성명서"를 통해 "북한의 핵 협박은 지금까지의 핵실험과는 다른 심각한 도발로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