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천 박사(전 장신대 교수, 한국개혁신학회 회장)는 4일 대구시에서 열린 이슬람 관련 한 학술세미나에서 ‘주택가 이슬람 사원 건립으로 야기되는 국가적 문제’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소 박사는 ”대구 경북대 이슬람 유학생이 대현동 주택가에 세우고 있는 이슬람 사원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주장하는 것처럼 헌법이 보장하는 신앙의 자유 문제로 접근하면 안 된다. 오히려 상호주의와 포용의 인류 보편적 .. “기독교 복음, 교회당 울타리 안에 갇힐 수 없다”
총신대 개혁신학연구처 RTRC가 26일 오후 2시 총신대신학대학원 개교 100주년 기념예배당에서 2021 종교개혁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박태현 교수(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가 ‘아브라함 카이퍼의 문화관: 칼빈주의 강연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는 고난 속에 소망하는 법 배워야”
총신기독교교육연구소가 11일 오후 6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본질과 기독교 교육’이라는 주제로 제68차 학술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라영환 교수(총신대 조직신학)는 ‘언택트 시대 교회교육 리프트’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서울신대, 제1회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 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GIFT, 소장 최인식 교수)는 10일, 100주년기념관에서 '오순절 성결운동 지도자 마틴 냅과 21세기 한국성결교회'라는 주제로 창립기념 제1회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장총, 28일 제22회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가 운영하는 한국장로교신학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신반포중앙교회(담임목사 김성봉)에서 제22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정은 시대, 남북 화해위한 교회의 역할은?
김정은 시대 남북 화해를 위한 교회의 역할은 무엇일까? 기독교북한선교회는 2일 왕성교회(담임 길자연)에서 이에 대한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이동현 박사(남북함께살기운동 대표)는 "북한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에서와 야곱의 화해처럼 우리가 북한을 긍휼히 여길 때, 하나님은 남한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