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 동부한미노회가 지난 3월 동성애 성직허용 문제로 교단을 이전하는 교회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이후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가 첫 이전을 신청했다. 동부한미노회 내에 일부 교회들이 교단 이전을 적극 검토해 왔던 가운데 하은교회의 첫 교단 이전 과정은 매우 주목되는 상황이다... 화려한 성탄 행사? 타인종 노동자 섬김으로
한인교회들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24일(현지시간) 아침 일찍이 플러싱 일대의 히스패닉 노동자들을 찾아 따뜻한 음식과 복음을 전했다. 베이사이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