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수악취 주범 3개 시설 집중관리서울시가 하수악취의 대표 주범인 하수관로, 정화조, 물재생센터 3개 시설을 집중관리한다. 기존 하수관로 퇴적물 청소, 정비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하수악취 민원은 '10년 1,753건에서 '13년 3,079건으로 약 75% 증가하고 있어, 생활 속 시민들이 체감하는 악취와 민원을 줄이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