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대표 넘버들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고, 거기에 더해 북한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까지 함께 하는 콘서트가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세곡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된다. 바로 사단법인 하나울림이 주최·주관하고 세곡사랑의교회가 후원하는 "이야기가 함께하는 통일 소망 콘서트"이다... 하나울림, 24일 북한동포 위한 자선 음악회 개최
배고픔과 인권유린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동포를 돕기위한 자선 음악회가 열린다. 북한인권을 위한 음악연주자모임인 '하나울림'(대표 이리나) 주최로 '같은 하늘아래 북한동포 돕기 음악회’가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노고산동 신촌성결교회 성봉채플에서 방송인 이지영 씨와 탈북자 신동혁 씨의 사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