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는 주님과 친밀해지는 곳”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씨앗교회-KAICAM) 작년에 한참 광야에 관하여 설교를 해주셨는데요. 그때 목사님께서 비유를 들어서 해주신 내용 중에 너무 확 와 닿는 내용이 있었어요. 가사에도 나오는데요 ‘주위의 모든 소리가 사라진 바로 이 시간’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너무나 힘든 순간들이 많잖아요. 생각해보면 주위에서 이런저런 소리들이 끊임없이 들려와서 그런 것 같아요. 시장에 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