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의 낙태 태아 장기 거래에 대해 폭로하는 러셀 무어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의 글을 차단했다... 페이스북, 비회원 정보까지 수집…EU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자사 회원뿐만 아니라 회원이 아닌 사람들의 개인정보까지 무차별적으로 수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벨기에 데이터 보호기관의 의뢰를 받은 브뤼셀 자유대학과 루벤대 연구진이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자사 웹페이지를 방문한 모든 사람들의 웹 이용 경로를 추적해 왔다고 가디언 등 외신이 전했다. .. 저커버그,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회동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4일 방한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나 웨어러블 기기 부문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자(COO)와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 사장도 배석할 예정이다. .. "오늘 한국교회 정치문화의 '야만성' 정도는 어떠한가"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동엽)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가 17일 자신의 SNS에 "교회정치문화의 쇄신을 희망한다"는 글을 남겨 관심을 모았다... 페이스북이 인수한 '왓츠앱', 190억 달러나 책정된 이유?
페이스북의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WhatsApp)' 인수가 2012년 사들인 '인스타그램'처럼 또 다른 대박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CN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인수 초기에는 너무 비싸게 주고 샀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페이스북이 7억1530만 달러에 사들인 인스타그램은 흔히 말하는 '대박'이었다. 인수 당시 인스타그램은 사용자 수가 3000만 명에 불과했지.. 페이스북, 왓츠앱 인수…네이버 라인 '긴장'
페이스북이 한화 17조원(160억 달러)을 쏟아 부어 북미 최대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을 집어 삼키면서 다시 한 번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네이버에서도 현재 시장의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향후 페이스북이 어떤 새로운 서비스와 행보를 보일지 촉각을 곤두세우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에게 제3의 성(性) 선택 허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 이제는 남녀 외 다른 성별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 "71억 인류에게 인터넷을"…삼성도 협력
페이스북과 삼성전자 등 세계 일류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힘을 합해 전 세계 인구 71억 명 모두가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하자는 운동을 시작했다. 현재 전 세계의 인터넷 사용 인구는 약 3분의 1인 27억 명이며, 나머지는 인터넷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개발도상국 주민들에게 인터넷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Internet.org' 운동을 벌.. 중보·소통의 도구로 페이스북 페이지 활용도 커져
당신은 페이스북을 아이들 사진을 자랑하거나 휴가 사진을 올리는 데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가족들이 절망적인 필요, 바로 '희망' 때문에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기도요청 페이지들은 페이스북 전반에 걸쳐 늘어나고 있으며, 많은 경우 인기 페이지로 떠오르고 있다... HTC와 손잡은 페이스북, 스마트폰 출시임박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인 페이스북이 스마트폰 제조사인 HTC와 손잡고 페이스북폰을 선보인다. 해외 주요 외신들은 페이스북이 HTC와 합작해서 이 폰을 제조한다고 밝혔다. HTC는 한때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1~2위를 다투었던 강자였으나, 지난해부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에 밀리면서 다소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터라 업계에서는 페이스북과 함께 HTC가 반전을 꾀할 수.. 이건희 어릴적모습, 장난기 가득 소년은 누구?
삼성 공식 페이스북에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이 게재돼 화제다. 21일 삼성 공식 페이스북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이 소년은 누구일까요"라는 질문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김동호 목사 "65세 은퇴, 원로목사 안 하겠다"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페이스북을 통해 "65세에 은퇴하겠다. 은퇴하며 원로목사를 하지 않을 것이며,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겠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