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역투자진흥회의
    의료법인, 자회사 통한 영리사업 허용된다
    내년부터 의료법인이 자회사를 세워 영리사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법인약국' 설립 허용 방안도 다시 추진된다. 또 55세 이상 고령자가 파견형태로 갈 수 있는 업종이 사실상 모든 업종으로 확대되며 국제학교와 외국인학교, 특목고 등에서는 방학기간 영어캠프를 열 수 있도록 규제가 개선된다. 정부는 13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4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어 의료,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