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저술가로 잘 알려져 있는 팀 켈러 목사(리디머 장로교회 개척목사, CTC 이사장)가 방한해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만난다.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30분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킴 켈러 고통에 답하다" 평신도 컨퍼런스와 5일부터 7일까지 양재 횃불회관에서 열리는 "복음, 도시, 운동" 목회자 컨퍼런스가 바로 그것... [신간소개] 팀 켈러의 예수, 예수
온 세상이 어둠 속에서 더듬거리고 있다. 불빛인 줄 알고 이리저리 쫓아다녀 보지만, 어둠만 짙어질 뿐이다. 기독교 복음을 이 시대 언어로 깊이 있게 전달하는 팀 켈러가 이번에는 전 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 위에 수북히 쌓인 묵은 더께를 털어내고, 세상이 입힌 포장지 속에 감춰진 보배를 드러냈다.. [신간소개]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내 입맛에 맞게 신들을 만들어 내, 사랑하고 믿고 순종하기를 즐기는 세상이다. 눈에 보이는 목상이나 신상이 아니더라도, 이미 우리 마음속을 지배하는 가짜 신들이 널려 있다. 참 신이신 하나님을 흉내 낸, 말 그대로 가품들이다. 성경과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주기로 정평이 난 팀 켈러는 이 책에서 우상이 점령한 현대 사회를 진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경종을 울린다... [신간소개] 팀 켈러의 설교
크리스천 대부분이 자신이 품고 있는 신앙을 누군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한다. 특히 복음의 능력이 우리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일은 더더욱 부담스러워한다. 목회자도 예외가 아니다. 뛰어난 통찰과.. [신간소개]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영적 불모지인 뉴욕 한복판에서 일궈 낸 사역을 통해 도심 목회 및 교회 개척의 새로운 청사진을 보여 준 동시에,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 명저로.. [신간소개] 팀 켈러, 당신을 위한 사사기
사사기 시대의 사람들은 여호와로부터 완전히 돌아서지도 않았고, 온전히 순종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진실로 반쪽짜리 제자들이이었다. 우리 시대의 특징은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와 같은 사사기 시대와 다를 바 없다... [화재의 책]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그가 강단에서 전한 설교 시리즈를 토대로 엮은 이 책은 그리스도인과 무신론자, 미혼 남녀와 오랫동안 가정을 꾸려온 부부, 또는 혼례를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를 가리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성경이 가르치는 바람직한 결혼 생활의 큰 그림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