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특성화고 지역 청년 대상으로 ‘거점형 특화 청년 꿈드림 찾아가는 취업컨설팅(특성화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양, 군포, 광명 등 인근 지역의 특성화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계되었다. 총 5개의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557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으로,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진로 결정과 .. 특성화고 취업률 44.2%...13년 만에 진학률 앞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반(구 종합고 전문계반) 등 졸업 후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의 올해 2월 졸업생 취업률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진학률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올 4월 1일 기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반 졸업자의 취업률이 44.2%, 진학률이 38.7%로 나타났다고 21일 발표했다... 특성화고 졸업후 무시험 전문대 입학 길 열린다
이르면 현 중학교 2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19학년도 대입부터 특성화고학생이 졸업 후 시험을 보지 않고 특별전형으로 전문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특성화고 졸업자도 국비 유학·연수 갈수 있다
특성화고(옛 전문계고)나 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국비 유학 또는 연수를 갈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교육부는 기술 인재가 우대받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이 같은 내용의 '국외유학에 관한 규정'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9일 밝혔다... 교과부, 특성화고 '현장실습' 사고방지 위해 '안전·근로기준 교육' 강화
교육과학기술부는 15일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관련,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및 근로기준법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