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원 목사님이 끝까지 기도해주신 덕에 자연인으로 돌아와”트롯 가수 ‘도화(본명 권준이)’는 지난 2020년 스스로 ‘게이(Gay) 연예인’이라고 밝혔다가 이후 탈동성애 선언을 했다. 그러다가 2023년 초 다시 탈이성애를 선언하면서 많은 부침을 겪었다. 그는 당시 인터넷에 ‘동성애는 선천적’이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도화’ 씨는 목회자 등 많은 크리스천들이 그를 위해 기도해주고 응원해준 덕택에 다시 탈동성애자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