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차준희 교수, 여의도순복음교회 금요성령대망회서 설교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신학과의 차준희 교수가 지난 15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금요성령대망회에서 ‘토설기도’를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구약성경의 메시지를 나눴다고 최근 밝혔다. 차 교수는 욥의 고난을 예로 들며, 감정과 이성의 균형 잡힌 신앙적 접근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감정과 냉정 모두를 살피면서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 냉정 속에 이성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감정 속에 ..